안녕하세요. 저는 수도권 3학년 이우입니다. 1학기를 서둘러 마치고 늦은 후기를 씁니다. 학점은행제를 준비했습니다. 이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결국 좋은 멘토를 만나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력만 충분히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의 차이를 알고 싶었는데, 저의 학습플래너 멘토인 안재준 선생님께서 무엇이 다르고 저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내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스스로 알아내는 데는 한계가 있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수도권은 필기시험이나 공식영어를 요구하기 때문에 정말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은 멘토를 만나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먼저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의 차이를 알아보기 전에 학점은행제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라서 학점을 이수하거나 학위를 취득하면 정규대학 졸업과 동등하게 인정되기 때문에 편입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불이익이나 차별은 전혀 없었고, Credit Bank 제도로 졸업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온라인 과정이라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수강하기 쉬웠고, 멘토님께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온라인 강의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기간을 단축해서 목표 기간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학비는 사실 중요한 요소인데 장학금 할인을 받아서 저렴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편입과 학사 편입은 차이가 있지만 장단점도 뚜렷합니다. 일반은 2년제라서 전문학사 학위로 지원하거나 학점으로 지원할 수 있어서 빠르게 자격요건을 충족할 수 있지만, 동시에 경쟁률이 높고 합격점수가 낮은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어떤 학교는 같은 전공만 선발하기 때문에 그 해에 합격자가 없다면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라고 생각합니다. 학사는 4년제라서 대학 졸업장이 있어야 합니다. 단점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경쟁률과 합격점수가 전자보다 낮고, 동일 전공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할당제 외 제도이기 때문에 선발 인원에 포함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도 고민이 많았고, 학습 플래너인 멘토 안재준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다가 말씀하신 커리큘럼은 학사로 가되, 가능하면 일반 편입을 신청하는 연습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보니 학사 편입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경우도 많지만, 학교에 따라 모집 지침이 다르기 때문에 유연하게 계획을 바꿔야 했습니다. 실습을 신청했던 서울권 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필기시험을 치른 후 바로 기말고사에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3학기 동안 수강을 마쳤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이수 제한이 있어서 학기당 최대 8과목(24점), 1년에 최대 14과목(42점)까지만 수강 신청이 가능합니다. 원래는 5학기를 수강하고 2개의 자격증을 동시에 수강할 계획이었습니다. 중퇴를 했기 때문에 당시 수강했던 과목을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과목에 포함시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성적이 모호해서 불리할 것 같아서 0점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글을 쓰던 중 갑자기 뭔가 생각났습니다. 기간을 강제로 줄이면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에 후기를 쓰겠지만, 생각보다 영어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자격증이나 자습시험을 동시에 치르면 정말 바빠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길 바랍니다. 온라인 수업은 제가 이전에 자주 들었던 강의와 동일한 특징이 많아서 편안했습니다. 실시간으로 들을 수 없고 마감일이 있습니다. 수업은 매주 같은 날 업로드되고, 2주 안에 수강해야 출석으로 표시됩니다. 그 시간을 이용해 플레이하고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병행으로 하려고 계획했던 매일고사라는 자격 시험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공부 팁, 강의, 책 요약을 보내주셔서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녹화된 영상이지만, 풀 스피드로 볼 수는 없습니다. 대신 한꺼번에 듣거나 일시 정지할 수 있어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수업을 들을 수 있지만, 저는 아이패드로 많이 수강했습니다. 노트북으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일반 편입과 학부 편입 모두 매우 중요한 성적이 필요하지만, 멘토의 지시대로 수강했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오픈북으로 치러지는데, 멘토님께서 이메일로 주요 참고자료를 보내주시고, 답을 빨리 찾는 방법까지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모든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어요. 시간이 좀 걸리는 일정도 있었어요. 리포트와 토론은 답이 정해져 있지 않았지만, 써야 할 게 많아서 조금 걱정이었어요. 멘토님께서 주제에 맞는 완성본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주셨어요. 그걸 바탕으로 문장과 단어만 바꿔서 제출했는데, 그때도 높은 점수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학기가 끝나고 확인해보니 4.43점으로 졸업했는데, 4점만 넘기겠다는 목표보다 높았어요. 일반 편입과 학사 편입 모두 지원하기 전에 학사 시스템에서 의무적으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해요. 1, 4, 7, 10월 분기별로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미리 해두는 게 편해요. 담당자님께서 많은 것을 강조하셨지만, 마감일을 놓치고 미루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가능하면 미리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학위 신청을 마쳤으니 예상 학위 증명서와 함께 편입 신청을 했습니다.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받은 덕분에 길을 잃지 않고 빠르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일반 편입과 학사 편입은 차이가 있지만, 모든 사람의 상황과 타이밍이 다르기 때문에 옳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정 전반에 걸쳐 받은 모든 도움과 관심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고, 수도권에 있다는 사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저의 이야기가 되어 저에게는 의미 있고 즐거운 기간이었습니다. 정말 이루고 싶어서 시작한 과정이니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정말 좋은 플래너를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합격 스토리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